20171019_07.jpg
혼자 할 수 있어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우수 그림책상 (2009) 뱅크 스트리트 대학 선정 올해의 최우수 아동 도서 (2010)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혼자 할 수 있어요!』는 이제 막 자립심을 길러 나가기 시작하는 다부진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가 자신의 일을 혼자 잘 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넘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모습은 아이의 진정한 성숙을 보여 줍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깨달음을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20171019_07_01.jpg 20171019_07_02.jpg 20171019_07_03.jpg 20171019_07_04.jpg 20171019_07_05.jpg 20171019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 자립심과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혼자 할 수 있어요!』는 자립심을 길러 나가기 시작하는 다부진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엿한 소녀가 된 에밀리는 이제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혼자 주스를 따를 수 있고, 신발 끈도 튼튼하게 묶을 수 있고, 빵에 땅콩 잼도 쓱쓱 잘 펴 바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 도와주려고 하면 에밀리는 딱 잘라 말합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아직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보이지만, 자신의 일은 혼자 해내려고 하는 아이의 당차고 발랄한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엇이든 척척 잘하는 에밀리에게도 한 가지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날이 어둑어둑 저물어 잠자리에 들어야 할 때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는 커다란 그림자 때문에 자꾸 자신이 작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에밀리는 책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안아 달라고 말하며 계속 엄마와 함께 있으려 합니다. 그러면서 에밀리는 깨닫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시종일관 발랄한 웃음을 선사하다가 마지막에 훈훈한 감동까지 안겨 주는 작품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가 자신의 일을 혼자 잘 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넘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모습은 아이의 진정한 성숙을 보여 줍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깨달음을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 부드럽고 여린 색감으로 잔잔하게 스며드는 그림책 부드럽고 여린 색감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이 감성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가 고양이와 금붕어 같은 동물들의 먹이를 챙기고,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점차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어쩌면 아이는 잠자리에서 깨달음을 얻기 훨씬 전부터 이미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혼자 할 수 있어요!』를 보며, 쑥쑥 자라 있을 우리 아이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Nancy Hayashi

낸시 하야시는 여러 책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녀의 작품으로는 『레이먼드와 넬다 Raymond and Nelda』와, 2000년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골드상(Oppenheim Toy Portfolio Gold Award)’을 수상한 『토끼의 방갈로 Bunny Bungalow』, 그리고 ‘미국 어린이도서협회 어린이?청소년 추천도서(CCBC Choice)’로 선정된 『완다의 괴물 Wanda’s Monster』과 『오늘 뭐했어? What Did You Do Today?』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