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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타조의 생태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사이에 타조의 큰 키, 날지 못하고 빠르게 달리기, 긴 목을 이용해 머리 집어넣고 깃털 고르기, 목에 음식 저장하기, 똥과 오줌이 한꺼번에 나오는 배변, 짝짓기와 번식, 타조의 알, 새끼 타조의 성장 등 여러 가지 과학 지식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감탄사와 질문, 의태어와 의성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보기에 적합합니다. 크레파스, 물감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 독특합니다. 뒷부분에는 ‘타조에게 물어봐’를 마련해서 타조의 생태적 특징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간결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01_0132.gif 01_0132_01.jpg 01_0132_02.jpg 01_013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