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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박규빈
  • 글작가 박규빈
  • 출판사 다림
  • 페이지
    64 쪽
  • 발행일
    2017-10-23

책 내용

친구에게 인사를 할 때 뺨을 때려도 괜찮다고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칭찬을 하면 상대방이 심하게 화를 낼지도 모른다고요?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세계로 '다름 문화 여행'을 함께 떠나 봐요! 20171026_06_01.jpg 20171026_06_02.jpg 20171026_06_03.jpg 20171026_06_04.jpg 20171026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틀린 게 아니라 단지 다른 거야!” - 독특한 제본 형식으로 놀이하듯 만나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 우리는 인사를 할 때 고개를 숙이는데, 왜 이누이트족은 뺨을 때릴까? 우리는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어른들께 혼이 나는데, 인도에서는 왜 손으로 밥을 먹어도 될까? 바로 문화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의미로 하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금기시되거나,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으로 비쳐지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여러 예를 살펴보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 그림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제본 방식을 통해 그린란드, 인도, 호주, 케냐, 그리스, 중국, 멕시코, 이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를 우리나라 문화와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전 페이지의 그림과 만나 새로운 그림이 완성되는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문화를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다름’과 ‘틀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다른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학업이나 일자리를 위해 온 사람들, 여행 온 사람들, 결혼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러 온 사람들 등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나라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렵지 않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 나라의 문화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 서로 인종도, 문화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그 어떤 것도 맞고 틀린 건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손으로 밥을 먹는다고 해서, 이야기할 때 침을 튀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단지 문화가 다를 뿐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지구촌 공동체 안에서 살고 있음을 인정ㆍ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필수 교양인 문화의 다양성을 익혀 보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5년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다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1년간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엉뚱한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길 꿈꾸며 글과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왜 띄어 써야 돼?』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