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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 똥이 안 나와! 웅이가 변비에 걸렸어요. 며칠이나 똥을 누지 못해 배가 풍선처럼 빵빵해졌지요. 배에서 꾸룩꾸룩 이상한 소리가 나고 똥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화장실에 간 웅이는 변기에 앉아 있는 힘껏 힘을 주었어요.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힘을 주었지만 똥은 나오지 않았지요. 웅이의 똥꼬도 너무나 힘이 들었어요. 똥꼬에서는 똥 대신 방귀가 나왔어요. 며칠째 똥을 누지 못해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했지요. 웅이의 변비는 나을 수 있을까요? 『변비책』은 변비에 걸린 웅이의 이야기예요. 웅이가 변비에 걸려 웅이의 몸이 힘들어하지요. 배는 더부룩하고 똥꼬에서는 똥이 아닌 방귀가 나오고, 방귀 냄새를 맡은 코는 괴로워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변비에 걸리는 이유와 변비가 생기지 않으려면 어떠한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변비책』을 읽고 우리 몸의 소중함과 건강을 위한 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20171031_02_01.jpg 20171031_02_02.jpg 20171031_0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올바른 습관을 길러요 어릴 때부터 바른 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커서도 바르지 못한 행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 올바른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계속적으로 반복합니다. 이는 식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채소처럼 단맛이 나지 않거나 식감이 낯선 것은 먹지 않으려고 하지요. 이러한 식습관이 계속되면 아이는 변비에 걸리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 〈변비책〉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먹고 싶은 것만 먹는 웅이의 모습을 보며 동질감을 느낍니다. 웅이의 눈과 손, 귀 등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웅이처럼 행동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변비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ee_gee_eun


2002년 한국 디자이너 어워드 ‘젊은 삽화가’ 부문에서 수상했고, 디자인 계간지 『GRAPHIC』에서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 3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사씨남정기』 『두근두근 사랑해』 『난쟁이 범사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