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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동생이 생긴 뒤로는 좋은 게 하나도 없어. 진짜 짜증나!” 동생이 생겨서 좋은 건 하나도 없을까요? 형제자매와 함께하면 즐겁고 신나는 일도 많지만 가끔은 짜증날 때도 있습니다. 특히 동생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동생은 늘 챙겨 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혼자서 집안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했었는데, 동생이 태어난 뒤부터 온통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니 소외감이 들기도 하지요. 엄마 아빠는 늘 동생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혼자 해야 하는 일도 점점 많아지고,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도 점점 길어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테고, 동생을 누군가가 데려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동생을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들 동생이 태어나면서 다른 형제자매가 느끼는 감정은 질투로만 한정짓습니다. 하지만 이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은 질투만이 아닙니다. 동생이 생겨서 기쁘기도 하다가 관심을 빼앗겨서 질투도 났다가 또 귀찮기도 합니다.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정리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형제자매 관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면서 가족 간의 우애를 다져 보세요. 20171109_06_01.jpg 20171109_06_02.jpg

출판사 보도자료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는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정리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다그마 가이슬러는 형제자매 관계를 자유롭고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느끼는 소외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하는 언니 오빠들에 대한 질투, 함께하고 싶은데 어리다는 이유로 외면 받는 서러움 등을 가감 없이 소개하지요. 책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 그 어디에도 형제자매를 소중하게 생각하라 같은 작위적인 훈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정리합니다.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를 읽고 나면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관계 속에서 현명하게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agmargeisler


1958년 독일의 지겐에서 태어나 헤센에서 자란 다그마 가이슬러는 현재 프랑코니아 스위스에 거주하며 2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녀는 책과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정서적 발달을 돕고, 감정, 어려운 상황,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녀의 책과 강연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다루는 많은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미술 치료 상담가로서 다그마 가이슬러는 자신의 작품에 미술 치료 기법을 접목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책에서는 슬픔, 정신 질환, 학대 예방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항상 적절한 어조로 접근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주제들을 민감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