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그림책
『하늘을 나는 돼지』는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일을 실현시키는 한 농부의 이야기입니다. 동물을 아주 많이 기르던 농부는 어느 날 거대한 바람이 농장을 휩쓸고 가는 바람에 동물들을 모두 잃고 맙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잡동사니 쇠붙이와 부서진 기계들뿐이었지요. 농부는 무척 슬펐지만, 쇠붙이와 기계들로 멋진 걸작품을 만들어 다시 일어서기로 다짐합니다. 하지만 이웃 사람들은 “쳇, 차라리 돼지가 날기를 기다리지!”라고 말하면서 농부를 비웃지요. 농부는 사람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매일 아침 잠을 깨워 줄 수탉 로봇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무거운 물건을 나를 병아리 로봇 부대를 만듭니다. 로봇들의 점심을 운반하는 말 로봇도 만들지요. 그리고 농부가 마지막으로 만들어 낸 것은 바로 ‘하늘을 나는 돼지 로봇’입니다. 마치 농부를 비웃던 이웃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말이지요.
이처럼 『하늘을 나는 돼지』는 재치 넘치는 이야기 속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노력하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으며, 어려움이 와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돼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