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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외계인일지도 몰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이빨, 귀에 다는 수상한 장치, 쓰기만 하면 꼬부랑 글씨를 척척 읽을 수 있는 신기한 안경…… 할아버지가 쓰는 물건들은 하나같이 수상해요. 물건뿐만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는 허블이나 아폴로 같은 알쏭달쏭한 말을 쓰기도 하고, 별들과 행성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슈퍼에서도 본 적 없는 이상한 식물들을 키우기도 해요. 어쩌면 할아버지는 우주에서 온 외계인일지도 몰라요! 할아버지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한 아이는 할아버지가 외계인이라는 증거를 찾아내기로 마음먹고 온종일 할아버지 곁에서 떠날 줄 모릅니다. 할아버지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 손자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시간이 즐겁기만 하지요. 아이는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모은 증거들을 비밀 노트에 꾹꾹 눌러 적어 놓고 나름의 추리를 덧붙여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를 펼쳐 나갑니다. 『할아버지는 외계인일지도 몰라!』는 아이의 눈으로 본 할아버지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통통 튀는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유쾌한 그림책으로 곳곳에 할아버지와 손자의 추억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20171201_01_01.jpg 20171201_01_02.jpg 20171201_01_03.jpg 20171201_01_04.jpg 20171201_01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트라스부르그 조형예술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신문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펜, 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