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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자연의 법칙, 잔인하고 매정하게 느껴지는 법칙에도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초원의 커다란 바위 언덕에서 동물 재판이 열립니다. 아기 누가 사자를 고발했습니다. 죄목은 엄마 누를 잡아먹었다는 것. 사자는 엄마 누가 잡아먹어 달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아기 누의 변호사 코끼리와 사자의 변호사 큰귀여우, 각각의 증인들 사이에 치열한 증언이 오갑니다. 양면에 증인들을 그들의 말을 적어 놓은 구성이 긴장감을 조성하네요. 02_246.gif 02_246_01.jpg 02_246_02.jpg 02_24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8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72년부터 아사히가와 시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0년 넘게 온갖 동물들을 보살피며 그림으로 그려왔습니다. 1976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 상,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고릴라 니키』는 쇼각칸 아동출판 문화상, ‘고릴라 푸루푸루’ 시리즈로 아카이도리 삽화상을 수상햇습니다. 이외의 작품으로는『아사히야마 동물원 일지』『눈 위의 수수께끼 발자국』『물개의 노래』『그림으로 푸는 코끼리 시간과 쥐의 시간』『버마재비야, 무슨 일이야?』『바람의 자장가』『올빼미 안경』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