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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우리 아파트』는 갈수록 개인화되어 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의 맨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재미난 이웃들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보여 줍니다. 저마다 다르게 사는 이웃들의 모습이 하나의 책 속에 담기면,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세상’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파트』를 읽으며, 사라져 가는 이웃들의 정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71206_07_02.jpg 20171206_07_03.jpg 20171206_07_05.jpg 20171206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 이웃 간의 포근한 정이 느껴지는 그림책 『우리 아파트』는 갈수록 개인화되어 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의 맨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재미난 이웃들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보여 줍니다. 맨 꼭대기에 사는 사람이 그 아래층에 사는 사람의 형편없는 노랫소리를 듣고, 그 아래층 사람이 이상한 음악을 틀고 춤을 추자, 또 그 아래층 사람은 화분에 물을 주다가 위층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처럼 이웃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모습들을 통해 아이들은 이웃 간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속에서는 형편없는 노랫소리도, 이상한 음악소리도 모두 소음이 아닙니다. 그저 재미나게 사는 이웃들의 소리일 뿐이지요.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이웃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파트』를 읽으며, 사라져 가는 이웃들의 정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저마다 다른 이웃들이 모여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요! 저마다 다르게 사는 이웃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모두 다른 배경의 그림들이지만, 포근한 색감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책 속에 담기면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세상’이 됩니다. 누군가는 음악을 즐기고, 또 누군가는 화분 키우기를 좋아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쿨쿨 잠에 빠져든 모습 들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미덕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지금 나는 이웃들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한번쯤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Chris Robertson

크리스 로버슨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아동도서 작가예요.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그의 만화체 그림은 자신의 유머 가득한 글과 잘 어울리지요. 크리스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0년간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프리랜서로 삽화를 그리다가 애니메이션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창작 그림책을 냈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동화를 감명 깊게 읽어, 동화가 자신의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할 것임을 알았다고 해요. 지금은 미국 패서디나에서 아내와 함께 세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