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이웃 간의 포근한 정이 느껴지는 그림책
『우리 아파트』는 갈수록 개인화되어 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의 맨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재미난 이웃들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보여 줍니다. 맨 꼭대기에 사는 사람이 그 아래층에 사는 사람의 형편없는 노랫소리를 듣고, 그 아래층 사람이 이상한 음악을 틀고 춤을 추자, 또 그 아래층 사람은 화분에 물을 주다가 위층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처럼 이웃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모습들을 통해 아이들은 이웃 간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속에서는 형편없는 노랫소리도, 이상한 음악소리도 모두 소음이 아닙니다. 그저 재미나게 사는 이웃들의 소리일 뿐이지요.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이웃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파트』를 읽으며, 사라져 가는 이웃들의 정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저마다 다른 이웃들이 모여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요!
저마다 다르게 사는 이웃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모두 다른 배경의 그림들이지만, 포근한
색감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책 속에 담기면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세상’이 됩니다. 누군가는 음악을 즐기고, 또 누군가는 화분 키우기를 좋아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쿨쿨 잠에 빠져든 모습 들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미덕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지금 나는 이웃들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한번쯤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