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무릎의 상처를 만지작거리고 있네요. 맞아요. 몸에 상처딱지가 생기면 떼거나 자꾸 건드리고 싶지요. 엄마들은 언제나 그러지 말라고 하지요? 의학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야규 겐이치로 작가가 왜 상처딱지를 떼면 안 되는지 일러 준대요. 상처 딱지는 피가 굳어져서 된 것으로 새로운 살갗이 만들어지는 동안 살갗을 대신해주고 있는 거랍니다. 나쁜 세균이 들어오지 않게 막아주는 딱지를 떼어내면 안 되겠지요?
Gen-ichiro Yagyu 1943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에 관련된 것을 다양하게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화가입니다. 작품으로는 『벌거숭이 벌거숭이』『콧구멍 이야기』『발바닥 이야기』『머리의 속』『과학의 친구시리즈: 구급상자』『오줌의 연구』『두근두근 심장의 연구』『100살까지 산다?』『배고파요』『응급 처치』,‘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 『상처딱지』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