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백성뿐인 정약용
정약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학자입니다. 실학자를 쉽게 풀어 말하면 백성을 위한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했던 학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벼슬을 지낸 양반 가문의 아들로 태어난 인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을 살피고 그들을 위한 학문을 연구하게 되었을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정약용은 많은 책을 읽고 훗날 백성을 위해 많은 책을 집필하게 됩니다.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그의 생애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으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그림책에 그림그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2009년 제 2회 CJ그림책 축제에서 "일러스트레이션 50작품"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아빠가 싸울 때>, <난 정말 땅돼지야?>, <동물농장>, <엄마처럼 쑥쑥>, <북극스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