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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동물 잠옷 입고 잘래요』는 동물 잠옷을 모두 입어 보기 전까지 잠들지 않으려는 깜찍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아무리 잠을 재우려고 해도 쉽게 잠자리에 들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잠옷을 번갈아 입으며 장난을 치는 소녀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토끼와 악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잠옷을 입고 침대에 오르기 전까지, 동물들은 잠들 수 없을 거라는 아이다운 발상이 돋보입니다. 잠자리에 들기까지 엄마와 아이가 마치 놀이를 하듯 장난스럽게 대화를 주고받고, 교감하는 과정은 보는 이에게 안정감과 평온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아이들은 아마도 엄마의 사랑을 품은 따뜻한 잠자리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20171213_04_01.jpg 20171213_04_02.jpg 20171213_04_03.jpg 20171213_04_04.jpg 20171213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 달콤한 잠을 부르는 잠자리용 그림책 『동물 잠옷 입고 잘래요』는 동물 잠옷을 모두 입어 보기 전까지 잠들지 않으려는 깜찍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토끼와 악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잠옷을 입고 침대에 오르기 전까지, 동물들은 잠들 수 없을 거라는 아이다운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까지 엄마와 아이가 마치 놀이를 하듯 장난스럽게 대화를 주고받고, 교감하는 과정은 보는 이에게 안정감과 평온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아이들은 아마도 엄마의 사랑을 품은 따뜻한 잠자리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소녀와 함께하는 잠자리 놀이 엄마가 아무리 잠을 재우려고 해도 쉽게 잠자리에 들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잠옷을 번갈아 입으며 장난을 치는 소녀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주인공 소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manda Francey

아만다 프랜시는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녀는 퀸즐랜드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한 뒤 10년 넘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 시절 그림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 다시 일러스트를 시작했어요. 아만다의 일러스트는 카드와 문구류, 포장지, 어린이 방의 벽지 등에 실려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2014년 2월 첫 그림책 『조나단!』을 출판하면서, 우주복처럼 위아래가 하나로 붙은 ‘원지(onesie)’를 입은 귀여운 꼬마를 그리게 되었고, 결국 다음 작업에서 ‘원지’로 가득 찬 그림책『동물 잠옷 입고 잘래요』를 그리게 되어요.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15년 출판될 예정인데, 그 전에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먼저 소개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