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엄마 품처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그림책
첫돌부터 세 살까지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쌓고 자율성을 기른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이 가능한4세 이후가 되면서부터 자율성과 독립심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율성과 독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부모가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불안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안정적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서 엄마 펭귄은 아기 펭귄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말을 속삭여 줍니다. 그리고 아기 펭귄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품 안에서 놓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와 한 공간에서 서로 마주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와 아이 간에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오롯이 담아낸 그림책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이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교감을 나누는 따뜻한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하얀 눈밭에서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적셔 줍니다. 화려한 배경 없이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의 모습에 집중되어 있는 그림은 오히려 엄마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감정을 더 선명하게 전달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너를 내 품에서 놓지 않을 거야』를 읽고 난 뒤, 책 속의 엄마 펭귄처럼 우리 아이를 따스하게 품에 안아 준다면 아이에게는 이 책이 더없이 특별한 책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