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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 2016621131519.jpg

책 내용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는 눈과 추위라면 질색을 하던 고양이 세실이 겨울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따뜻한 집 안에서 혼자 조용히 겨울을 보내고 싶어 하던 세실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다른 고양이들 때문에 편안히 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세실은 큰마음을 먹고, 시끄러운 고양이들을 혼내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세실은 계획대로 조용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무심코 한 행동이 의도치 않게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반전 섞인 이야기로 재미와 따뜻함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입니다. 20171214_01_01.jpg 20171214_01_02.jpg 20171214_01_03.jpg 20171214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 반전 섞인 이야기로 재미와 따뜻함을 선물하는 그림책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는 눈과 추위라면 질색을 하던 고양이 세실이 겨울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따뜻한 집 안에서 혼자 조용히 겨울을 보내고 싶어 하던 세실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다른 고양이들 때문에 편안히 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세실은 큰마음을 먹고, 시끄러운 고양이들을 혼내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목도리를 칭칭 두르고, 멋있는 털모자를 푹 눌러쓰는 세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외출을 싫어하던 고양이가 맞나 싶어 피식 웃음이 납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간 세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시끄럽게 떠들던 고양이들이 세실을 무척이나 반기는 것입니다. 시끄러운 고양이들은 처음 듣게 된 세실의 멋진 목소리에 반해, 세실 주변으로 와와 몰려듭니다. 결국 세실은 의도치 않게 다른 고양이들과 섞여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날 이후로 세실은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추운 겨울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다음에는 눈밭에서 무얼 하며 놀까 고민하다 잠들 정도로 말이지요. 혹시 무심코 했던 행동이 의도치 않게 좋은 결과를 불러온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하루』 또한 이러한 반전 섞인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재미와 따뜻함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 고양이 세실과 책 속에서, 또 눈밭에서 뒹굴며 겨울의 추위를 날려 보아요! 눈이 내리는 뽀얀 배경과 고양이 세실의 다채로운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실의 모습이 책 안 가득 담겨 있습니다. 무심한 듯 보이지만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세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히나 시끄러운 소리 속에서 잠을 청하려 베개를 뒤집어써 보기도 하고, 명상도 해 보는 세실의 모습에서 작가의 재치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세실과 함께 책 속에서 뒹굴고, 또 눈밭에서 뒹굴며 겨울의 추위를 날려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Bojana Dimitrovski

보야나 드미트로프스키는 옛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났어요. 그녀는 첫 작품으로 1993년 황금펜 국제 비엔날레에서 삽화 부문의 상을 수상했어요. 1995년에 캐나다 오타와로 이주하면서는 일러스트 전문가로서 수많은 잡지, 공익 광고, 상업 광고 작업을 했어요. 하지만 2001년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림 공부를 시작했고, 베오그라드 예술 대학에서 미술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데 모든 힘을 쏟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