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가 생겼어요』는 준이와 야생 양서류인 도롱뇽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어린이를 떠올리게 하며 조심해야 할 보호색인 노랑으로 표현된 귀여운 도롱뇽 캐릭터가 무척 인상적이지요.
계곡이 있는 시골로 이사 온 준이는 아직 친구가 없습니다. 심심한 준이는 들꽃이 많이 피어있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집 주변으로 놀러 나옵니다. 그러다 도롱뇽을 발견했지만 도롱뇽은 금방 어디로 가버리지요. 준이는 여기저기 도롱뇽을 찾아보지만 도롱뇽은 꼭꼭 숨어 버렸습니다. 함께 놀고 싶은 준이는 개울가에 앉아 가만히 기다립니다. 그러자 마침내 개울물 속에서 도롱뇽이 천천히 다가오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준이와 도롱뇽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아, 참! 도롱뇽의 이름은 도미르에요. 준이는 돌로 성을 쌓아주고, 도미르가 성의 왕이 되는 놀이도 한답니다. 준이와 도미르는 다음날 다시 만날 약속을 하지요.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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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김서정 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꿈대로 책 만드는 사람이 되어 즐겁게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 차크의 사과나무』가 있으며 『사막의 꼬마농부』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