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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책 속 늑대를 조심해!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재미있는 동화 속 등장 인물들과 귀여운 여자아이 허브가 함께하는 로렌 차일드의 경쾌한 그림책입니다. 허브는 잠자기 전에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고 나면 책 속에 늑대가 있으니 동화책을 꼭 가지고 나가 달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엄마가 허브의 방에 놓은 채 급하게 전화를 받으러 나갔어요. 그날 밤 허브의 눈앞에 동화책 속 커다란 늑대와 뒤표지에 그려져 있는 꼬마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허브를 잡아 먹으려는 늑대들을 피하려고 허브는 머리를 쥐어짭니다. 늑대들에게 동화 속 잠꾸러기 공주님의 식탁에 놓여 있는 젤리 한 접시를 권하기도 하고, 못된 마녀 때문에 더 큰 위기에 빠졌다가 착한 요정이 나오는 동화책을 흔들어서 요정을 불러내기도 하지요. 천을 오려 붙이고, 반짝이는 큐빅으로 요정의 옷을 꾸민 그림과 재치가 통통 튀는 글이 신나는 상상 놀이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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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aurenchildthatsme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