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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여우 리에의 소원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어린 두 남매와 아기여우들이 나누는 짧은 우정이 그려진 예쁜 그림책입니다. 리에와 동생은 공원 나무에 걸어 놓은 줄넘기를 찾으러 갑니다. 그런데 줄넘기는 간 데 없고 아이들이 노는 소리만 들렸지요. 소리를 따라 간 남매는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아기여우 열 마리가 “여우야 여우야, 줄을 넘어라. 여우야 여우야, 만세를 불러라.” 하면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여우들의 모습을 보고 쿡쿡 웃다 여우에게 들킨 남매, 여우와 함께 즐겁게 줄넘기를 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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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카이 코마코는 1966년에 태어났습니다. 일본 동경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카이 고마코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린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기여우 리에의 소원』으로 제9회 일본 그림책상을, 『금요일의 설탕』으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판상을,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였습니다. 『눈이 그치면』은 2009년 네덜란드에서 ‘은 석필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베스트 10’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는 『별밤곰이 찾아온 날』 『나는 엄마가 좋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