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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쓰기 싫어요!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안경 쓰기 싫어요!》는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반에 안경을 쓰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주인공은 안경을 쓰기가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서죠. 그래서 안경을 써서 “세균이 소풍 가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머리가 똑똑해진다면”, “우주까지 볼 수 있다면” 하면서 괜스레 트집만 잡습니다. 처음 안경을 썼을 때, 처음 치아 교정장치를 붙였을 때, 새로운 머리 모양으로 바꾸었을 때! ‘처음’을 경험할 때 아이들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한껏 기대감을 품기도 하지만 불안감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안경에 대한 거부감, 놀림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선생님은 아이의 엄마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안경을 함께 써 보자고 권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안경 쓰기 싫어요!》는 아이의 마음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20180102_04_01.jpg 20180102_04_02.jpg 20180102_04_03.jpg 20180102_04_04.jpg 20180102_04_05.jpg 20180102_04_06.jpg 20180102_04_07.jpg 20180102_04_08.jpg 20180102_04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안경 쓰기 싫어요!》는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반에 안경을 쓰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주인공은 안경을 쓰기가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서죠. 그래서 안경을 써서 “세균이 소풍 가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머리가 똑똑해진다면”, “우주까지 볼 수 있다면” 하면서 괜스레 트집만 잡습니다. 처음 안경을 썼을 때, 처음 치아 교정장치를 붙였을 때, 새로운 머리 모양으로 바꾸었을 때! ‘처음’을 경험할 때 아이들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한껏 기대감을 품기도 하지만 불안감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안경에 대한 거부감, 놀림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선생님은 아이의 엄마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안경을 함께 써 보자고 권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안경 쓰기 싫어요!》는 아이의 마음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 안경 한번 써 보자.” “안경을 써서 진짜 똑똑해진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안경을 써서 세균까지 볼 수 있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안경을 써서 우주까지 볼 수 있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그런데 말이야, 안경을 쓰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단다. 요술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지.”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2년에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타마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5년간 일한 후,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명탐정 카메라』시리즈, 『개구쟁이 꼬마 마녀의 선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