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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브라시카와 서커스 2016525214158.jpg

책 내용

원숭이도, 곰도 아닌 체브라시카는 모두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 날,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사는 마을에 서커스단이 찾아와 모두를 즐겁게 할 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찾는대요.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무대에 오르고 싶은 친구 마랴를 돕기로 했어요.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어떻게 친구를 도와줄까요? 『체브라시카와 서커스』를 통해 어떤 시련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우정이 발휘하는 큰 힘을 느껴 보세요.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행복, 배려와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로 세상에 나온 체브라시카는 그로부터 3년 뒤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0여 년째 수수께끼에 싸여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를 만나 보세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20180116_08_01.jpg 20180116_08_02.jpg 20180116_08_03.jpg 20180116_08_04.jpg 20180116_08_05.jpg 20180116_08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체브라시카와 친구를 도와요!” 원숭이도, 곰도 아닌 체브라시카는 모두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빠라빠 라빠, 둥둥둥 동동, 삐삐삐 부우웅!” 어느 날,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사는 마을에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서커스단이 찾아왔어요. 광장에서 열린 서커스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서커스단에서 모두를 즐겁게 할 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찾는대요.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무대에 오르고 싶은 친구 마랴를 돕기로 했어요.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어떻게 친구를 도와줄까요? 친구의 꿈은 내 꿈이 될 수도 있어 마랴는 멋지게 줄타기를 선보여 서커스단에 들어가고 싶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친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친구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하지요. 사실 게나도 체브라시카도 서커스단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친구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기로 한 거예요. 게나와 마랴와 체브라시카는 매일 모여 준비 운동을 하고, 줄타기를 연습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리는 없지요. 줄에 올라서자마자 떨어지기 일쑤이고, 그 모습을 보는 샤포클라크 할머니는 놀리기만 합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게나는 친구를 위해 좋은 생각을 해내기도 했습니다. 낚시를 하는 것처럼 마랴의 몸에 낚싯줄을 묶어서, 마랴가 줄에서 떨어지려고 하면 게나가 낚싯대를 쑥 끌어 올리는 거예요. 이렇게 친구들이 도와주어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서커스단 단장님은 마랴에게 무대에 서 보라고 합니다. 마랴는 처음 오른 무대에서 줄타기를 잘해낼 수 있을까요? 이야기 전체에 펼쳐지는 두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재미난 서커스 모습과 함께 어떤 시련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우정이 발휘하는 큰 힘을 느껴 보세요.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행복, 배려와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7년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집필 활동을 시작해 신문과 잡지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발표하였으며, 1965년에 동화 작가가 되었다. 1966년 첫 번째 대중 작품인 『악어 게나와 친구들』을 시작으로 지난 수십 년간 러시아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들은 약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대부분이 만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악어 게나와 친구들』 『고양이 마트로스킨과 친구들』 『프로스타크바시노의 삼총사』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