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_02.jpg
누가 누가 더 빨개? korea.jpg

책 내용

귀여운 과일 야채 친구들의 뽐내기 “누가 누가 더 빨개?” 우리가 평소 먹는 과일, 야채 중에는 빨간색을 지닌 것들이 참 많아요. 여러분은 그중에서 누가 제일 빨간지 알고 있나요? 이 책에는 딸기와 사과가 나와 서로 자기가 더 빨갛다며 우긴답니다. 그러다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누가 더 빨간지 답을 물어보고 다니지요. 과연 딸기와 사과, 둘 중에 누가 더 빨간 걸까요? 아니면 더 빨간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딸기, 사과, 바나나, 당근, 무, 포도처럼 다채롭고 알록달록한 과일, 야채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 장씩 읽어내려 가 보세요. 그 다음엔 책 한쪽에 그려진 종이접기 그림을 따라 과일, 야채 친구들을 순서대로 접어 꾸며 봐요. 하나하나 친구들을 재밌게 접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장에서 누가 누가 제일 빨간지 알 수 있을 거예요! 20180119_02_01.jpg 20180119_02_02.jpg 20180119_02_03.jpg 20180119_0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감각과 감성이 무럭무럭! 이야기와 종이접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깔난 그림책의 탄생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 사물을 접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고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접기 방법을 6단계로 통일하여 더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을 붙일 공간을 구성해 놓아, 아이들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로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와 종이접기 두 가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종이접기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따라 읽고, 이야기 따라 접고! 아이들의 오감을 간질이는 종이접기 그림책 종이접기는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접어야 하므로 이해력이 필요하고, 완성하기까지 집중력과 인내력이 필요하지요. 나름대로 그 다음 형태를 생각해 가며 접어야 하기에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손을 움직여 만들기 때문에 소근육이 자극될 뿐 아니라 좌뇌와 우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이유들로 종이접기는 발달과정에 필수적인 활동이자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상상력과 감성이 듬뿍 담긴 스토리가 어우러진다면 어떨까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오감을 골고루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점에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는 한 단계 발전한 균형 잡힌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같이 나눌수록 더 신나는 종이접기 그림책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고이 접어요! 이 책은 혼자 즐기기에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재밌는 그림책이랍니다. 우선 책이 널찍한 만큼 그림도 큼직해 같이 보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유치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 주며 종이접기 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더 나아가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로 아이들이 역할극 활동을 펼쳐도 좋고요. 아이들은 종이접기를 하면서 서로 도와주거나 도움 받으며 자연스레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접은 종이 캐릭터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어서 각자의 미적 감각과 창의력도 공유할 수 있지요. 또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부모님과도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나누며 접기 좋답니다. 다 접은 종이 캐릭터들은 맨 뒤 페이지에 붙여서 귀엽게 꾸며 보세요. 훗날 어린이 여러분의 손때가 묻은 소중한 책으로 남게 될 테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경기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어려서부터 엄마 수첩에 낙서하던 꼬마가 이젠 큰 도화지에 매일같이 그림을 그린다. 그리면 그릴수록 고민도 깊어지지만, 동화책 속에 푹 빠져들 독자들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벅차오른다. 언제나 멋진 작품을 그려내리란 꿈을 안고 오늘도 작업대 앞에 앉는다. 그린 책으로는 『설민석의 한국사는 살아있다』, 『피토 선장님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배』, 『수찬이의 회전목마』, 『황소와 개구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