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옛날 얘기 하나 해 줄까?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던 날에 엄마는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됐단다. 운동장을 나서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 뒤돌아보면,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 가득해 눈물이 날 것 같았어. 엄마는 옛 동네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지. 버스가 더뎌질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차장에 눈송이가 하나둘 스쳤지. 눈이 날리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을 떠오르게 하는 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는 전학 간 친구가 옛날 친구들을 찾아 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이면 달라지는 모습과 겨울의 풍경을 만나 봅니다. 이지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옛날 얘기 하나 해 줄까?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던 날에 엄마는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됐단다. 운동장을 나서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 뒤돌아보면,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 가득해 눈물이 날 것 같았어. 엄마는 옛 동네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지. 버스가 더뎌질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차장에 눈송이가 하나둘 스쳤지. 눈이 날리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을 떠오르게 하는 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는 전학 간 친구가 옛날 친구들을 찾아 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이면 달라지는 모습과 겨울의 풍경을 만나 봅니다. 이지연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수묵화 감성의 동양적인 색채가 어우러져 맑고 포근한 느낌이 잘 드러난 『우리 집에 갈래?』로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도 서울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서울광장』으로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들국화 고갯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