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높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민서. 동생이 태어났거든요. 민서의 방도 생겼어요. 그런데 이사 와서 만난 이웃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아무도 민서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아요.
“퉁퉁퉁퉁!”
그런데 아파트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민서는 윗집에 가보았지만 윗집엔 할아버지 할머니만 살고 계셨지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옆집으로 가보았어요. 옆집 아이들은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민서와 할아버지 할머니 옆집 아주머니는 함께 아랫집으로 가보았어요.
“퉁퉁퉁퉁!”
소리가 나는 집은 어느 집일까요?
공동 주택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이에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아파트]는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에서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웃의 의미와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