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똘똘이는 아빠를 쏙 빼닮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똘똘이와 아빠는 생김새만 닮은 게 아니에요. 이 닦지 않기, 콧구멍 후벼서 코딱지 날리기, 발가락 사이를 쑤시는 나쁜 버릇까지도 닮았죠. 보다 못한 엄마는 두 부자에게 의 큰 소리를 치게 되는데! 똘똘이와 아빠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몸에 배인다’는 말처럼 한 번 생긴 나쁜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지요? 〈통합교과 그림책〉시리즈의 두 번째 편인『반짝』에는 몸의 건강을 지키고 잘 자라기 위해서 꼭 지켜야할 것들을 담았습니다. 통합교과의 3월 주제인 ‘나’를 다룬 이 책은 나의 몸을 주제로 내 몸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성장’과 건강하고 튼튼하게 몸을 지키는 ‘청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습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