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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반복되는 질문과 답을 통한 인지계발 스토리! 그리고 유쾌한 반전을 통해 전달되는 친구에 대한 소중한 가치! 보라색 옷을 입은 야옹이가 친구들에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꿀벌은 윙윙, 새는 파닥파닥, 박쥐는 파드닥 파드닥거리며 하늘을 멋지게 날아갑니다. 그런데 야옹이가 코뿔소에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코뿔소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요. “얘는 누구니?”라고 반복되는 질문과 “내 친구 00야, 00!”라고 말하는 대답의 반복 그리고 야옹이와 친구들이 주고받는 또 다른 인사들은 0-3세 유아로 하여금 누군가를 만나고 소개받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고 있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대상을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고 있어요. 작품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순진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캐릭터가 등장해요.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펜 선을 살린 심플한 그림과 순수하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를 가진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금방이라도 아이들에게 말을 걸 듯 친근하게 다가와요. 20180212_05_01.jpg 20180212_05_02.jpg 20180212_05_03.jpg 20180212_05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국내에는『꼬므 토끼』로 소개된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Knuffle Bunny』의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도『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쉬~할 시간이야』등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낸 젊은 작가이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와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