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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파올로가 눈물을 흘리는 곳에서는 빠알간 꽃이 피어납니다. 공원을 사랑하는 행복한 남자 파올로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행복한 이야기나 슬픈 이야기를 들어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 눈물을 받고 꽃이 자랍니다. 사람들은 파올로의 눈물로 크는 꽃 향기를 맡고 행복해집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물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부분을 강조한 그림이 상징이 깊은 이야기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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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산드라 루흐징거 (Sandra Luchsinger) \r\n \r\n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루체른 조형예술대학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2004년 루체른 국제만화페스티발에서 특별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미디어 에이전시에서 시각조형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파올로의 눈물』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