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_05.jpg
이유가 있어요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특별한 그림책! 책을 다 읽고 서로의 독특한 버릇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은 우리 어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 말라고만 할 뿐 자기들이 그 요상한 행동을 왜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어른들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그들이 공감할 만한 엉뚱하면서 기발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잔뜩 보여 주면서 네 생각은 어떤지 묻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까르르 웃기도 하고, 자신만의 이유를 찾으려 진지하게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이유를 댈지 궁금해지기도 할 겁니다. 특히 엄마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을까요? 시종일관 엄마와 아이의 유쾌한 대화로 이어지는 이 책은 혼자보다는 둘이, 특히 어른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의 상상력에 공감하며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입니다. 20180222_05_01.jpg 20180222_05_02.jpg 20180222_05_03.jpg 20180222_05_04.jpg 20180222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Shinsuke Yoshitake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는 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어요. 일상 속의 한 장면을 떼어 내어 독특한 시선으로 그린 스케치집을 냈으며, 아동서 삽화, 표지 그림, 광고 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작업을 해 왔어요. 주요 저서로는 첫 그림책이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게 정말 사과일까》과 《이유가 있어요》가 있고 스케치집 《더구나 뚜껑이 없다》《결국은 못하고 끝》《좁아 두근두근》《머잖아 플랜》이 있으며 〈레츠〉시리즈와 《몸 사용설명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