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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들의 세계 일주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무의미한 말들로 환상적인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창조해 내는 넌센스. 19세기 독창적인 넌센스 시(詩)를 쓴 작가이자 화가인 에드워드 리어의 넌센스 이야기에 클라우스 엔지카트가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친척들이 외출한 사이 네 아이들이 세계 여행을 한다고 온 집안을 어지럽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상상 세계와 그로 인해 어질러진 현실 세계의 모습을 면지에 극명하게 대비시켜 보여줍니다. 102_29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7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힌다. 1965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1996년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네 아이들의 세계일주》《빌헬름 텔》《파우스트》《두 여우 이야기》등이 있다.

 

베를린에서 태어났다.10대 중반에 그래픽 디자이너의 연습생이 되고, 54년 동 베를린 공예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레터링, 사식, 인쇄술을 공부하였다. 이것이 그림책 창작의 기반이 되었다. 거기에 독창적인 발상이 더해지면서 중후한 색으로 그린 인물과 동물, 풍경은 상상력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림책은 자신이 직접 레터링한 우아한 장식 문자를 넣어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한 후 60년대 초부터 잡지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1961년부터 1965년까지 공예미술대학에서 가르쳤고 이후 베를린에서 그림책 창작에 온 힘을 기울였다. 까마귀부리 혹은 깃털로 그린 그림은 마치 판화라고 생각될 정도로 섬세한 수채화로 그린다. 그림은 글보다 용이하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자유롭게 비상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페로, 그림형제, 리아 등의 고전 작품을 주로 그린다. 1995년부터 함부르크에 있는 공예미술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BIB 세계원화전 그랑프리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