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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쌓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201651918440.jpg

책 내용

날고 싶은 게 꿈인 소년 루카스! 과연 루카스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훨훨 날아 보고 싶은 게 평생소원인 루카스의 생일날, 엄마는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물합니다. 루카스는 앞뜰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한 권, 두 권…… 루카스는 마을에 있는 모든 책까지 읽어 버렸습니다. 루카스의 엄마와 동생 심지어 소방관 아저씨까지 루카스의 책 읽기를 말려 보지만 그 누구도 루카스의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루카스는 엄마가 생일 때 해 주었던 말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됩니다. 당장 책으로 쌓은 산에서 내려가 엄마에게 이 말을 하고 싶은데! 루카스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 무사히 내려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20180306_01_01.jpg 20180306_01_02.jpg 20180306_01_03.jpg 20180306_01_04.jpg 20180306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루카스가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점점 쌓여 가는 책과 함께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그려 낸 그림책 아기 때부터 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소년, 루카스 루카스는 아기 때부터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을 바라보며 자신도 언젠가는 반드시 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어요. 그래서 매해 생일이 되면 날 수 있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할아버지께 진짜 날개를 달라고 편지를 쓰고, 모든 종류의 날개를 만들었어요. 그러던 루카스의 어느 생일날, 엄마는 루카스에게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루카스에게 동화책을 한 권 선물해요. 루카스는 엄마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선물로 준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 나가요. 과연, 루카스는 엄마의 말대로 날개 없이도 날 수 있을까요? 루카스가 쌓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루카스는 엄마가 선물해 준 동화책을 시작으로 한 권, 두 권, 멈추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갔어요. 루카스는 점점 더 책 읽기에 재미를 느껴요. 책을 읽으면 고래의 배 속에도 들어가 볼 수 있고, 어린왕자를 만나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루카스는 집에 있는 모든 책을 읽고, 이웃집의 책을 읽고, 심지어 마을 도서관의 책까지 모조리 읽어 버려요. 그리고 어느 순간 루카스는 먹지도 자지도 않으며 책 읽기를 계속해요. 그럴수록 루카스의 책으로 쌓은 산은 점점 더 높아져 가요. 루카스의 책읽기는 멈출 수 있을까요? 루카스의 꿈을 이루어 주는 책 읽기 루카스가 책을 읽으며 쌓은 산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이 되었어요. 그래서 뉴스에 나오고 루카스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요. 하지만 루카스는 이러한 관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책 읽기는 멈추지 않아요. 그러다 문득 루카스는 생일날 엄마가 해 주었던 말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돼요. 처음 책장을 펼친 그 순간부터 루카스는 날고 있었다는 것을요! 루카스가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루카스와 함께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될 거예요. 그러다보면 루카스처럼 책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cio_bonilla_illustration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벽화와 사진, 광고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일하다가 손으로 그리는 벽화 그림에 매료되어 어린이책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지금은 어린이 벽화 그리기와 그림책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권의 그림책을 출간했고, 『뽀뽀는 무슨 색일까?』는 2015년 문화교육부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책’을 수상했습니다.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은 영감의 원천이자 엄마의 가장 큰 팬이자 비평가라고 합니다. 추억이 담긴 작은 물건들을 좋아하고 요리, 뜨개질, 테디비어 그리고 빌리 할리데이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할 때는 피곤해질 때가 없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