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라져 버린 토끼를 찾아 아이는 홀로 외로이 길을 떠납니다.
바람 부는 숲을 지나 우거진 풀숲을 헤치고 어두운 토끼굴도 마다하지 않아요.
토끼를 꼭 찾아야 해요.
이대로 놓치면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 토끼를 잃어버린 아이처럼 간절하게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있을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우린 때때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고, 그 답을 찾는 길은 너무 외롭고 고단하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말아요. 그 길이 어렵고 외로워도 답은 언제나 찾아 헤맨 사람의 몫이거든요.
우린 조금 헤매고 있는 것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