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멧돼지들은 하루 종일 산속을 뛰어다닙니다. 그렇게 한 달을 산속에서 뛰어다니지요. 한 달이 일 년이 되고, 이 년이 되고, 몇 년이 되면 멧돼지들은 어느새 이 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거예요.
엄마 멧돼지가 그랬던 것처럼…….
출판사 보도자료
‘꽃씨책방 한국순수창작’ 시리즈는 우리 생활과 정서, 문화에 맞는 순수한 국내 창작품만을 모아 아름다운 우리말과 높은 문학성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 첫 번째 단행본인 〈일곱 마리 아기 멧돼지〉는 온종일 산속을 뛰어 다니는 아기 멧돼지 일곱 마리의 이야기입니다.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 해가 지는 순간까지, 아기 멧돼지들은 우루루루루 또르르르르! 몰려다니지요.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아기 멧돼지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 없이도 씩씩하고 밝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난쟁이와 수박머리 아저씨』, 『도와줘』,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옆집 팔순이 누나』, 『난 너보다 커, 그런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