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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루터기야 2016519141626.jpg

책 내용

푸른 잎이 큰 그늘을 만들고, 예쁜 꽃도 피우던 나무 한 그루가 그루터기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 가지와 줄기를 잘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루터기는 이제 자신이 쓸모없게 된 것 같아 슬퍼합니다. 하지만 토끼들이 앉아 놀 수도 있고, 다람쥐의 식탁이 되어 주고, 개미들이 그네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행복해 합니다.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다가 자신감을 얻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02_309.gif 02_309_01.jpg 02_309_02.jpg 02_30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을 전공하고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누에콩의 침대』, 『고슴도치 봉제공』, 『까만 크레파스』, 『나는 그루터기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