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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Poonya the Red Panda]는 ‘친구와 우정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친구와 신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푼야는 친구와 나누기 위해 열매를 땄지요. 친구와는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푼야는 친구와 나눈 열매의 크기를 비교하고 그 중에서 더 큰 열매를 가지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에서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비교하지 않는 것이에요. 친구를 다치게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요. 푼야는 결국 친구와의 우정을 회복했어요. 바로 친구의 용서를 통해 말이지요. 용서는 다친 감정을 치유하는 힘이 있어요. 이렇게 우정을 쌓는 것은 서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사랑스러운 레서판다 푼야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요. 20180328_08_01.jpg 20180328_08_02.jpg 20180328_08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Poonya the red panda]는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감정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푼야는 친구와 나눠 먹기 위해 열매를 준비하지요. 그런데 푼야는 열매를 나눈 후 친구의 열매가 본인의 것보다 더 커 보였어요. 친구의 열매와 비교를 한 푼야는 화가 났지요. 푼야는 화를 내는 것이 친구를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쁜 것이란 것을 알았지만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았어요. 이제 푼야는 더 이상 즐겁지 않았어요. 푼야는 어떻게 해야 할지 우울하기만 했지요. 그때 푼야의 친구가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푼야에게 열매를 나눠 주었어요. 우정은 친구와 나누고 비교하지 않으며 용서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해요. 친구랑 노는 것이 혼자 노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 아이는 친구랑 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혼자 놀 때는 장난감을 양보할 필요도 없고 음식을 나눠 먹을 필요도 없어요. 또 친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것과 비교할 필요도 없지요. 아이가 가족을 벗어나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가 친구관계에요.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게 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감정과 인성을 배워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푼야처럼 말이에요. 그 때마다 아이는 여러 번의 갈등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하지만 그 갈등만큼 감정도 자라고 인성도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다양한 그림책 작품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지금은 워싱턴 포스트와 USA위크엔드, 맥라이프, 포브스에 그림을 그리며, 아내와 어린 두 딸과 함께 워싱턴 D.C. 인근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판다랑 북극곰이랑], [강아지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렴, 얘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