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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색채와 빛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낸 〈인상, 해돋이〉의 탄생 이야기! 1874년, 모네는 처음으로 그림〈인상, 해돋이〉를 사람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모네의 그림을 처음 본 사람들은 모두 코웃음을 치며 비웃었어요. 그때는 사진처럼 그린 사실주의 그림이 인기 있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모네는 그림을 꼭 사진처럼 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요. 모네는 사진으로 찍은 듯한 사물이 아닌,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사물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모네가 그린〈인상, 해돋이〉는 당시 사람들 눈에 낯설기만 한 그림이었던 거지요. 어떤 비평가는, 모네가 그림 제목에 넣은 단어 ‘인상’을 들먹이며 모네의 그림을 ‘인상주의’라고 비꼬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모네는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모네는 늘 ‘빛은 곧 색채이다’라는 원칙을 품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유색’이라는 건 단지 기억과 관습이 만든 편견이라고 여겼지요. 모네는 사물의 색채는 빛의 움직임에 따라 늘 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네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인상, 해돋이〉의 탄생은 바로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인상, 해돋이〉가 그려지기까지 과정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사실적 근거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어린이 지식 교양서입니다. 20180402_06_01.jpg 20180402_06_02.jpg 20180402_06_03.jpg 20180402_06_04.jpg 20180402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클로드 모네’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 ‘르 아브르’란 항구 도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어요. 그곳에서 노르망디 바닷가와 시골길 이곳저곳을 누볐지요. 덕분에 모네는 해가 밝은 날 또는 잔뜩 흐린 날 등 날씨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는 바다와 육지를 모두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의 경험이, 훗날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을 표현하는 인상파 양식의 그림을 그릴 때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다른 사람들이 모두 비웃어도 꿋꿋이 자기만의 그림 기법을 개척하고 고집하며 ‘인상주의’ 창시자가 된 클로드 모네. 이 책《세상을 깨운 새로운 아침》에 담긴 모네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걸작〈인상, 해돋이〉와 그 외 모네의 여러 대표작들, 모네에게 영향을 끼친 화가들의 작품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책 속에 담긴 모네의 일생을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 장애물과 걸림돌에도 자신의 소신을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하는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서양화)과를 졸업. 현재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며,그림책작가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어린이교양서 [잘생긴명화, 못생긴명화]와 창작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색깔이 뱅글뱅글』,『뮤직가이드북-모차르트』, 『브룬겔선장의 모험』 등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The Wall)으로 유네스코 아시아센터 주최 16회 노마국제그림책콩쿠르에서 "Runner-up" 상을 받았고, 제1회 CJ그림책축제에서 일러스트레이터 50인에 뽑혔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