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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 2016525152118.jpg

책 내용

CBCA 올해의 그림책 선정 작품 글 없이 흑백의 감성적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한 소년의 작은 생각들! 아름답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글 없이 들려주는 한 소년의 마음속 이야기 글 없이 흑백의 그림만으로 한 소년의 마음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 한 소년이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 때문에 혼자라고 느낀다. 소년은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은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소년을 사랑하는 사람들부터도 공격을 당한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친숙한 경험들을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보도록 해준다. 작은 걱정들 때문에 외로워하던 평범한 소년이 도움의 손길은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배우고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작가의 감성적이고 독특한 흑백의 일러스트는 소년을 갉아먹는 슬픔, 불안, 걱정, 염려 그리고 상실감을 강렬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마침내 소년은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걱정거리들을 이겨내고 작은 생각들 때문에 상처입고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가간다. 또한 이 책은 호주 초등학교에서 작은 생각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에도 사용되고 있다. 20180404_02_01.jpg 20180404_02_02.jpg 20180404_02_03.jpg 20180404_02_04.jpg 20180404_02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멜 트레고닝은 16살에 한 전국지에서 장기 연재만화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삽화 스타일은 초현실주의, 사이버 펑크, 아트 누보, 만화, 상업 예술 그리고 포토리즘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커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았는데, 이 기간 동안 첫 작품 「토이」가 <샨샨>에 연재되었습니다. 그녀는 2006년에 열린 국제 일러스트레이터 대회 미래경쟁 부분에서 삽화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RIC 간행물의 사내 삽화가였고, 그녀의 첫 단편 소설 「나이트」는 2009년에 <게슈탈트 코믹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녀는 싱가포르 국수요리인 락사,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HBO의 「트로인스 게임」, <해리 포터> 시리즈 책과 재미있는 스탠드 업 코미디를 좋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책 <작은 생각>을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고 2014년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