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예뻐요!
처음 누군가를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먼저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성형수술로 겉모습을 가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계속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을 통해 본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 다시 말해서 인성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떤지에 따라 예뻐도 못생겨 보일 수 있고, 못생겨도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윤후가 처음에는 얼굴이 예쁜 수지를 좋아하다가, 마음이 예쁜 하윤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마음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선과 화려한 색감이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항상 노력한다. 그린 책으로『놀이동시』,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송송이네 놀러가요』,『클래식』,『난 조각피자가 좋아』,『공주는 싫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