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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비 오는 날 시작된 기적…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속 동화책 구름 나라 엄마 펭귄 출간 하늘 나라와 지상 세계 사이에 있는 눈처럼 하얀 구름 나라. 하늘 나라로 가는 사람들이 지상 사람들의 기억에서 모두 잊힐 때까지 머무는 곳이다. 그 구름 나라에서 지상 세계를 내려다보는 엄마 펭귄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엄마 펭귄은 그 틈을 타서 빗방울 열차에 올라탄다. 지상 세계에 도착한 엄마 펭귄은 눈물이 계속 흐르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리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뒤뚱뒤뚱 뛰어가니 슬프게 우는 아기 펭귄이 보였다. 그리고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20180418_08_01.jpg 20180418_08_02.jpg 20180418_08_03.jpg 20180418_08_04.jpg 20180418_08_05.jpg 20180418_08_06.jpg 20180418_08_07.jpg 20180418_08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여주인공 ‘수아’가 아들 ‘지호’를 위해 직접 만들어 준 동화책 《구름 나라 엄마 펭귄》 출간!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 오는 날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가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아들 ‘지호’에게 특별한 애정과 사랑을 전한다. 《구름 나라 엄마 펭귄》은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해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때로는 아리게, 때로는 따뜻하게 만든다. 구름 나라에서 빗방울 열차를 타고 지상 세계로 내려온 엄마 펭귄 엄마 펭귄을 만나고 마침내 울음을 멈춘 아기 펭귄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깨닫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 《구름 나라 엄마 펭귄》은 엄마 펭귄과 아기 펭귄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만남과 헤어짐을 쉽게 전달하고, 진정한 사랑과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레 깨닫게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계절은 봄부터 겨울까지 정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죠. 올망졸망 초록 싹이 그린 봄, 뜨거운 햇살과 파란 이파리들이 그린 여름, 울긋불긋 단풍이 그린 가을, 하얀 눈이 그린 도화지 같은 겨울……. 아마 계절만큼 뛰어난 화가는 없을 거예요. 제아무리 실력 좋은 화가라도 계절의 아름다운 색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림을 그릴 때마다 자꾸 욕심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하고요. 이번보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하는 생각으로 용기를 잃지 않으려고도 하고요. 그동안『할머니의 특별한 여행』『분홍이 친구 사랑이』『빵 나무의 비밀』『말썽꾸러기 우리 할머니』『집 밖으로 쫓겨난 우주』『내가 얼마큼 소중할까?』『책을 먹어치우는 괴물』 등의 동화를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