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두려움이라는 껍질을 벗기면 설렘이라는 달콤한 열매가 나온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작은 흥분을 느끼는데, 이때의 감정은 대개가 두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고,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두려움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공포를 없애려고 사람들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끌어 모읍니다. 책을 보고, 먼저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여행기를 보지요. 이러한 활동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 마음을 크게 뒤흔듭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즐겁게 놀고, 여행한 이야기와 사진을 보면서 나 또한 저렇게 즐거워지겠구나 하는 설렘이 두려움을 덮게 되지요.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마음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낯설고 모르기에 두렵게만 느껴지지요. 그러나 〈초록 학교에 간 부우〉처럼 즐거운 학교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보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알게 되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얻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부우의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읽으며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 가서 무얼 하게 되고, 어떤 친구를 사귀고, 어떻게 놀지를 상상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엄마와의 즐거운 학교생활 상상 또한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