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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사라 201651918440.jpg

책 내용

정글에 사는 여자 아이 사라의 이야기에서 자기 자신이 가진 고유한 모습의 가치를 되새기게 됩니다. 사라에게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기린은 얼룩말처럼 목이 짧으면 정말 멋질 거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얼룩말은 기린처럼 높은 가지에 있는 나뭇잎들을 먹을 수 없겠죠? 이빨이 아픈 하마는 부리를 가졌으면 좋겠대요. 사라는 부리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알려 주죠. 독수리처럼 날고 싶어하는 악어에게도, 카멜레온이 되고 싶다는 얼룩말에게도, 사라는 동물들 각자가 가진 멋진 모습들을 알려 주어요. 수채화 그림에 사라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겼어요. 02_325.gif 02_325_01.jpg 02_325_02.jpg 02_32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린이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는 에스파냐 국립 삽화가 상을 받은 우르베루아가는 에스파냐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삽화가 중 한 사람입니다. 마놀리토, 올리비아, 거대한 양 힐다와 같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무수히 탄생시켰습니다. 그의 작품은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리투아니아어, 독일어와 같은 많은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치는 꼬마 의사』,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