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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친구 하기 2016519184314.jpg

책 내용

『지구와 친구 하기』는 어린이를 위한 한 편의 시를 담은 그림책이다. 기운 넘치면서도 경외심이 묻어나는 후렴구 “지구와 친구가 되어 보아요. 발거음도 가볍게 신나게 걸어 봐요, 동물 친구들처럼.”을 시작으로 시인 존 패트릭 루이스는 독자들에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지구를 우러러 보라고 말한다. 이 지구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며, 또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산, 호수, 강, 초원, 숲, 사막 그리고 저 위의 하늘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 모두가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지 귀 기울여 보자! 20180426_04_01.jpg 20180426_04_02.jpg 20180426_04_03.jpg 20180426_04_04.jpg 20180426_04_05.jpg 20180426_04_06.jpg 20180426_04_07.jpg 20180426_04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시적 언어를 통한 지구의 메시지 아트 데코 스타일의 동물들이 벌거벗은 나무 앞을 평화롭게 걸어가고,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배를 달이 차분히 비추어 주고 있다. 바다에서 오는 힘, 강이 주는 존경심, 호수가 주는 평온함, 산이 주는 위대함, 숲이 주는 평화로움 등 자연이 주는 의미를 다양한 방법으로 따라갈 수 있다. 간결하면서도 호소적인 시구가 지구의 웅장함을 몸소 체험하도록 부추기며, 자연환경의 다양한 모습에서 보이는 시적 언어는 우리에게 생각거리를 안겨 준다. 누구나 읽으면 매료될 문장이지만, 어떤 문장은 어른보다는 아이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간다. 독특한 색감과 신비로운 그림 작품 전체에 펼쳐지는 독특한 색감이 무척이나 차분하다.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잘 엮인 그림이 글과 조화를 이루며 글을 더 빛나게 한다. 신비로운 그림은 자연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아이들에게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노라면 독자들은 분명 지구의 아름다움이 흠뻑 빠지고 말 것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시뿐만 아니라, 이 책에 담겨 있는 두운법, 상상력, 의인화, 은유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도움도 준다.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수사법을 가르치는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 이 지구는 모두 조화롭게 이어져 있다. 그림책이 갖추어야 할 미덕을 십분 갖춘 책이다. 천 마디 말보다 몇 장의 그림의 울림이 훨씬 크다. 작가가 표현한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의 평화로우며 퍽 조화롭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쌍둥이 자매 안나 발부소와 엘레나 발부소는 40권 이상의 책에 그림을 그린 이탈리아의 수상작가입니다. 두 사람의 작품은 문예 부흥기의 느낌을 잘 살리는 것으로 유명해서 세계적으로 수많은 전시회와 갤러리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도 두루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에서 나온 첫 번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