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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귀를 가진 개를 키우고 싶어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롤라는 쪼그맣고 아주 웃겨요. 가끔씩 롤라는 자기가 개인 척 굴어요. 때로는 개가 있는 척 굴 때도 있어요. 롤라랑 나랑 하는 대화도 대부분 어떤 개를 고를까, 라는 얘기뿐이에요. 하지만 엄마랑 아빠는 늘 이러시죠. 절대로 개는 안돼! 엉뚱한 롤라의 완벽한 개 찾기 대소동! 가끔씩 롤라는 자기가 개인 척 굴어요. 때로는 우리 집에 개가 있는 척 굴 때도 있어요. 왜냐면 롤라는 너무나 개를 키우고 싶거든요. 그런데 엄마랑 아빠는 “절대로 개는 안 돼!”라며 늘 반대하세요. 하지만 쉽게 포기할 롤라가 아니지요! 찰리와 롤라는 어떤 개가 키우기에 가장 완벽한 개일지 함께 찾아 나서요. 이번에는 어떤 엉뚱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사랑스런 찰리 롤라와 함께 상상력 넘치는 모험을 떠나요. 깜짝 놀랄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는 어떤 개를 키우고 싶니? 찰리와 롤라 그리고 찰리의 친구 마브는 가장 완벽한 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롤라는 (안경을 쓸 수 있도록) 멋진 귀를 가지고, (벼룩은 절대 잡지 않지만) 코를 실룩대는 개가 가장 완벽하대요. 물론 폴짝폴짝 잘 뛰어야 하고요. 그리고 또 자 다섯 개 합친 것만큼 길고 살랑거리는 꼬리가 있어야 한대요. 롤라가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할 때마다 찰리는 맞받아쳐 주며 롤라의 창의력을 한껏 북돋워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떤 개가 가장 멋진 개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어떤 색, 어떤 귀, 어떤 꼬리, 어떤 다리 등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롤라는 결국 뭉게뭉게 꼬리를 가지고 가장 북슬북슬한 완벽한 ’개(?)‘를 키우게 됩니다. 책을 읽어 보면, 롤라에게 가장 완벽한 ‘개(?)’임에 틀림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중요한 건 어떤 동물이든 평생 사랑해 줄 마음과 책임감만 있으면 반려동물이자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겠지요. 책을 펼쳐 귀여운 롤라의 엉뚱한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20180504_07_01.jpg 20180504_07_02.jpg 20180504_07_03.jpg 20180504_07_04.jpg 20180504_07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aurenchildthatsme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