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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요리사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염소를 찾는 트롤과 해적의 기묘한 만남 다리 밑에 사는 트롤이 원하는 건 오로지 염소를 잡는 것뿐이에요. 언제나 잡히는 건 생선뿐이었어요. 트롤은 지긋지긋한 생선으로 배를 채워야만 했지요. 바다에 사는 해적들은 요리 실력이 형편없었어요. 매일 절척거리고 모래가 씹히는 음식만 먹어야 했어요. 해적들은 실력 좋은 요리사를 고용하려고 부지런히 보물을 찾아 돌아다녔지요. 다리 밑에 사는 트롤과 바다에 사는 해적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여행을 떠납니다. 트롤은 돌다리를 지나 나무다리를 거쳐서 철교에 다다를 때까지 염소를 찾지 못했어요, 해적들은 여기저기 섬을 돌며 땅을 파는 동안 게 한 마리와 고무장갑 하나만 겨우 찾아냈어요. 여행 끝에 트롤은 염소를 잡기 알맞은 상자를 발견했어요. 여행 끝에 해적은 보물을 들어 있을 것 같은 상자를 발견했어요. 절대 만나지 않을 것 같은 트롤과 해적은 그렇게 만나게 됩니다. 해적과 만난 트롤한테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20180509_05_01.jpg 20180509_05_02.jpg 20180509_05_03.jpg 20180509_05_04.jpg 20180509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이비드 로버츠는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토스트 위의 생쥐 코》로 영국 스마티 금상을 받았고, 《작은 빨강》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선정도서가 되었습니다. 원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모자 디자인을 했던 데이비드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아름답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큰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모자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비티와 〈건축가 이기 펙〉을 함께 작업했으며, 작품으로 〈꼬질이 버티 지렁이〉 〈괴물 요리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