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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프리카의 큰 강에 사는 커다란 악어 ‘침꼴깍’은 특별한 걸 먹을 거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바로 어린 아이들이랍니다. 하마도, 원숭이도, 새도, 코끼리도 그러지 말라고, 나쁜 짓 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침꼴깍악어는 들은 체도 안 하고 오히려 그 동물들을 약올리지요. 침꼴깍악어는 드디어 아이들이 사는 곳에 가까워집니다. 어린 아이들을 잡아먹겠다고 소리 뻥뻥 친 욕심쟁이 악어, 어떻게 되었을까요? 로알드 달의 통쾌한 글과 퀸틴 블레이크의 유머 넘치는 그림이 만났습니다. 02_333.gif 02_333_01.jpg 02_333_02.jpg 02_33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열여섯 살 때부터『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미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어릿광대』가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동화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했으며, 지금은 로열 컬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