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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이제는 없어. 내가 정말, 하나뿐인 친구를 꿀꺽한 걸까?” 우정 나누기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꿀꺽. 뭔가를 꿀꺽한 애벌레의 표정이 묘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애벌레는 엉엉 울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없어.” 애벌레와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슬픔도 잠시, 애벌레는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안녕! 나랑 친구할래?” 애벌레는 길에서 마주친 모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뿐입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요? 친구를 사귀지 못해 슬퍼하는 애벌레에게 누군가 선뜻 손을 내밉니다. “나랑 친구하자!” 두 애벌레는 손을 꼭 잡고 활짝 웃습니다. 과연 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20180511_02_01.jpg 20180511_02_02.jpg 20180511_02_03.jpg 20180511_02_04.jpg 20180511_02_05.jpg 20180511_02_06.jpg 20180511_02_07.jpg 20180511_02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친구를 잃은 노랑 애벌레 노랑 애벌레는 어느 날,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과 우정 모두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엉엉 울지만, 이미 친구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노랑 애벌레는 다시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합니다. 누구에게나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화도 내지 않죠.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쉽지 않습니다. 초파리는 노랑 애벌레가 커서 싫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작아서 싫다고 합니다. 노랑 애벌레가 무섭다는 친구도, 느리게 걸어서 싫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내가 하나뿐인 친구를 꿀꺽한 걸까?” 의기소침해진 노랑 애벌레에게 초록 애벌레가 다가와 말을 겁니다. “안녕? 나랑 친구하자!” 두 애벌레는 손을 꼭 잡고 해맑게 웃습니다. 과연 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호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컨트리 음악을 싫어합니다. 멜버른에 있는 RMIT대학에서 예술과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기 전까지 다양한 일들을 경험했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호주에서 살고 있어요. 《꿀꺽!》은 작가의 첫 번째 책이에요. 좋은 친구를 꿀꺽한 적은 없으니 절대로 오해하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