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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저우젠신
  • 글작가 궈나이원
  • 출판사 북극곰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18-05-19

책 내용

늘단 순한 하루하루를 살던 한 노인이 어느날 꿈속에서 어린시절 기르던 강아지 흰둥이를 만납니다. 노인은흰둥이를따라서어린시절로 잠시 돌아가흰둥이와 함께하던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립니다. 둘은 커다란 토마토 위에 뛰어올라 놀기도하고 거위와 개구리에게쫓기기도합니다. 한참을 뛰어가다가 숨이 턱까 지오를 때 나팔꽃밭에 누워 같이 사탕을 먹으면서 놉니다. 비가 올때까지.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흰둥이는……. 제28회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창작상 대상을 받은작 품으로, 대만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 저우젠신과 궈나이원이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20180516_02_01.jpg 20180516_02_02.jpg 20180516_02_03.jpg 20180516_02_04.jpg 20180516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사랑과 우정 그리고 늙어감에 관한그림책 『흰둥이』는사랑과 우정 그리고 늙어감에 관한글없는그림책입니다. 노인은 어릴적 삶의 기쁨이었던 강아지에 대한 꿈을 꿉니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둘에게도 이별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주인공은노인이 될때까지 어떤반려동물도 두지 못합니다. 하지만 꿈이 끝나고 아침이 찾아오고 노인은 평소와 똑같이 홀로 아침산책을 나갑니다. 다양한 크기의 흑백 그림들을 통해 소년과 강아지는함께 햇살도 쬐고, 비도 맞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만끽합니다. 작가 저우젠신은 단 한줄의 글없이 오로지그림만으로 무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두의 마음속에는 흰둥이가 있다 살아오는 동안 누구에게나잊지 못할 ‘나의 흰둥이’가 있을 것입니다. ‘나의 흰둥이’는 고양이였을 수도 있고 강아지나 토끼였을 수도 있지요. ‘나의 흰둥이’와 만나고 헤어지는 동안 서로에 대한 믿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흰둥이’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의 친구였고 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을 그린 저우젠신은 대만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수년간 초등학교에서미술을 가르쳤습니다.
첫 작품인 『마룬 꾀꼬리』로 2014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황금나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친구 궈나이원과 함께 작업한『고양이를찾습니다』로 2012년 신이유아문학상멘션상을, 『흰둥이』로 2016년 신이유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