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이웃끼리 날마다 티격태격 다투는 ‘나먼저 마을’과
이웃과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사이좋게 지내는 ‘다같이 마을’
몽이가 살고 있는 나먼저 마을의 주민들은 뭐든지 나 먼저 하겠다고 늘 다투었어요. 자동차들은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시끄럽게 경적을 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는 서로 먼저 버스에 타려고 아웅다웅했지요. 이웃끼리 인사도 잘 나누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스크림 트럭을 쫓아가던 몽이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다같이 마을에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몽이는 새로운 친구 페리를 만났고, 페리와 함께 나먼저 마을로 되돌아가는 길을 찾아보기로 했지요. 다같이 마을 곳곳을 살펴보던 몽이는 다같이 마을 주민들은 이웃끼리 아주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곳 주민들은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휠체어를 탄 아주머니를 한마음으로 도와주었지요. 나먼저 마을에서 온 몽이는 다같이 마을을 보며 무엇을 느꼈을까요?
《나먼저 마을 다같이 마을》 이야기를 통해 이웃끼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 모두의 행복을 위해 중요한 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지요.
‘통합 교과 연계 정보’에 실린 이웃 간에 지켜야 할 예절,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살펴보며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해 보고, 초등학교 통합 교과 《이웃1》의 주요 내용도 미리 살펴보세요.
통합 교과 《이웃1》의 활동을 담은 - 생각 쑥쑥 놀이 활동북
별책으로 함께 구성된 ‘생각 쑥쑥 놀이 활동북’은 통합 교과 《이웃1》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나와 가까운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우리 마을에 있는 다양한 가게들에 대해 배우고, 물건을 바르게 구입하는 방법과 물건을 아껴 쓰는 방법도 배워 봅니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학교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