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2014년 4월, 우리나라에 마음 아픈 사건이 일어났어요.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바다에 침몰한 것이지요. 배 안에는 수학여행을 떠나던 학생들과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어요. 배의 선장과 선원들의 초기 대응 미숙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어요. 세월호가 침몰한 팽목항에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과 그들을 위로하고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속속 모여들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실종자와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고생하는 다이버들과 해경 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속옷과 생필품을 마련해서 나누어 주었어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일도 도맡아 했어요. 전문적으로 다이빙을 하는 민간 다이버들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찾아왔어요. 많은 사람이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주었어요.
코끼리 헬리콥터에 나오는 코끼리 헬리콥터도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돕는데 앞장서요. 자신의 긴 코 나팔로 초원의 위험을 알리기도 하고, 불이 난 언덕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코뿔소를 구해 주었지요. 초원이 위험에 처하자 코끼리 헬리콥터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어려운 일을 척척 해냈어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코끼리 헬리콥터처럼 대단하고 위험한 일을 할 필요는 없어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된답니다. 용돈을 모아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관에 기증을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서 청소를 하는 등의 실천을 해 보세요.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이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