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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2016519184337.jpg
  • 그림작가 에밀리 서튼
  • 글작가 니콜라 데이비스 (Nicola Davies)
  • 출판사 달리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8-05-15

책 내용

자연을 이루는 생물은 얼마나 많을까요? 생물들은 저마다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생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더불어 살아가는 생물의 다채로움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 많아요!는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공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지구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생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자, 얼마나 많을까요? 그림 속 아이는 주변에 보이는 작은 벌레부터 세기 시작하지요. 벌레 하나, 벌레와 나 이렇게 둘, 꽃을 포함하여 셋... 하지만 아이가 일일이 생물을 세어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책의 제목처럼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매년 수천 종류의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견되는 생물을 통해 우리 인간은 자연의 이치를 더 많이 알게 되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이야기는 생물 하나하나가 모여 아름답고 커다란 자연을 이루며, 우리 인간도 그중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우리 인간이 이들 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점층적인 이야기 구조로 이뤄져 있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과정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입니다. 20180529_02_01.jpg 20180529_02_02.jpg 20180529_02_03.jpg 20180529_0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자연을 이루는 생물은 얼마나 많을까요? 생물들은 저마다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생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더불어 살아가는 생물의 다채로움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 많아요!는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공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지구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생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자, 얼마나 많을까요? 그림 속 아이는 주변에 보이는 작은 벌레부터 세기 시작하지요. 벌레 하나, 벌레와 나 이렇게 둘, 꽃을 포함하여 셋... 하지만 아이가 일일이 생물을 세어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책의 제목처럼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매년 수천 종류의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견되는 생물을 통해 우리 인간은 자연의 이치를 더 많이 알게 되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이야기는 생물 하나하나가 모여 아름답고 커다란 자연을 이루며, 우리 인간도 그중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우리 인간이 이들 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점층적인 이야기 구조로 이뤄져 있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과정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입니다. 웅덩이 색이 밝은 이유는? 한 줌의 흙에 사는 미생물의 개수는? 나무와 파카와 재규어의 관계는? 멸종된 동물과 최근 50년 사이에 발견된 새로운 생물들까지 다양한 정보도 가득! 많아요는 이야기 곳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참나무는 몇 종류로 이뤄지는지, 지금까지 발견된 버섯의 종류는 얼마나 되는지, 웅덩이 색이 밝은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50년 사이에 발견된 수십 종의 생물과 멸종된 동물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다채로움과 공생의 중요성이라는 커다란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먹이사슬 같은 다양한 정보를 함께 주어 자연을 보다 많이 알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스스로 깨닫는 생태 감수성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최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로 인해 많은 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포유류는 소만 남고 모두 멸종할 거라고 합니다. 몇 해 전 터전을 잃은 북극곰 이야기가 전해지며 지구온난화에 경고등이 켜졌으나, 여전히 동물 멸종이나 개체 수 감소는 남의 일처럼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흔히 동물원에서 만나는 기린이나 호랑이, 표범처럼 매우 친숙한 동물에 멸종 위기 경고등이 켜지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아마 실제 이러한 상황에 이를 경우, 이 책이 강조하듯 우리 인간도 살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많아요는 우리에게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우리가 아름다운 자연을 망가뜨리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동물과 식물이 사라져 버렸는지 알려줍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것만큼이나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에는 인간 외에 정말 많은 생물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 하나 사라지지 않고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하는 것 말입니다. 많아요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생태 감수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 감수성을 기른다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에든버러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주 작은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