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해마다 버려지는 애완견의 숫자가 10만 마리를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이 애완견들이 버려지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강아지 때는 올망졸망 귀여웠는데 커서는 그 귀여운 구석이 사라졌다고 버리고,
사료비 등이 너무 많이 든다고 버리고, 개털이 많이 날린다고 버리고…….
버리고 싶은 하찮은 이유를 만들어 쉽게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의 패트를 보세요.
패트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강아지가 있으면 즐거울 것 같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단순한 이유로 강아지를 원했더라도, 그 뒤의 책임감은 무척이나 무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함께 사는 강아지는 단순히 놀이의 대상이 아니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유아와 그림책을 보며 강아지에 대한 올바른 사랑과 사랑에 대한 책임감을 알려 주세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약자에 대한 배려와 책임 의식을 갖추는 멋진 아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