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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힘이 세다 Lebanon_flag.jpg
  • 그림작가 하나네 카이
  • 글작가 루이스 스필스베리
  • 출판사 라임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8-05-31

책 내용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어요! 생각이 다르면 말다툼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요. 나라와 나라도 다툼이 커지면 정쟁이 일어나지요.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공정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무기’가 아닌 ‘대화’로 말이죠. 평화는 엄청나게 힘이 세니까요! 20180611_03_01.jpg 20180611_03_02.jpg 20180611_03_03.jpg 20180611_03_04.jpg 20180611_03_05.jpg 20180611_03_06.jpg 20180611_03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 전쟁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이번 달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뽑아 보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지방 선거라는 중요한 국민 참여 투표와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축제도 있지만, 단연 ‘평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충일과 한국전쟁 기념일뿐만 아니라, 오십 년 넘게 아물지 않은 상처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선언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남북 정상 회담’을 넘어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오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화를 누리며 지내왔기에 전쟁과 평화라는 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저학년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전쟁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을 거예요. 그럼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과 ‘정상 회담’이 왜 매일 뉴스에 오르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그 내용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 처하는지,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너무 무거운 주제라고요? 책 속의 ‘핫’한 이슈들을 따라가다 보면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지속적인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환경도 다르지만 지켜야 할 가치인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동시에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러스트와 사진, 미니어처 등 당야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이 보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그린《잰말 놀이(Tongue Twisters)》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상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