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무가 무성하던 숲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점차 벌거벗게 되고 결국 숲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도시가 생겨납니다. 숲이 사라진 뒤 도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저자 마크 마틴은 호주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수채화 물감, 마커 펜, 잉크, 연필, 스캔한 직물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림 작업을 합니다. 주변 환경과 자연, 동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그는 <숲>으로 호주 어린이 도서 협회에서 주최하는 크릭턴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숲>, <맥스>, <조용한 관찰자> 등이 있습니다.